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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을 자아내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 무로토 반도의 끝에 위치한 이 일대는 지금도 지반이 계속 융기하고 있어, 지구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대지의 공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해저에서 융기한 바위와 아열대성 식물 등을 산책길을 걸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 무로토자키 등대
요금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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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 - |
○ 긴메동
요금 | 1,6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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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대한 감염 확대 방지 대책
교통 정보
전철 | ●나하리 역 나하리 역에서 코치 동부 교통버스 무로토미사키 방면(室戸・甲浦行き)으로 약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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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난코쿠IC 난코쿠IC에서 차로 약 2시간.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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