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ed Links-
800여 개의 계단식 논밭이 이루는 장관
‣ 풍부한 대자연 속에 경사진 논밭에서 모내기, 벼 베기 등 1년에 걸쳐 다양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아카데미상 수상 영화 '팔일째 매미'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으며, 이것을 계기로 약 3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행사 '무시오쿠리 벌레 쫓기'가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매년 여름 무렵에는 등불을 들고 논밭을 걸으며 벌레를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입니다.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 계단식 논에서 재배한 쌀과 물로 만든 삼각밥
장소 | 고마메 식당 |
---|---|
요금 | 1,380엔 |
영업 시간 | 11:00 - 15:00 |
정기 휴일 | 화요일 |
시설에 대한 감염 확대 방지 대책
교통 정보
페리 / 고속정 | ●이케다 항 다카마츠 항에서 이케타 행 페리로 약 60분 이동해 이케다 항에서 차로 약 15분. ●도노쇼 항 다카마츠 항에서 고속선으로 약 35분(페리로는 60분) 이동해 도노쇼 항에서 차 또는 쇼도시마 버스로 약 20분 (버스 정류장: 카스가진자마에(春日神社前)에 하차 후 바로). |
---|
장소
-Sponsored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