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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의 매력
자연도 사시사철 아름다워 봄에는 붉은 섬 진달래가 피어 나고, 여름에는 해수욕장과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세토우치의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카페도 있으며 '휴게소 나오시마' 등에서는 다양한 기념품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예술은 물론 그밖에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 지추(지중) 미술관
세토 내해의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 건물 대부분이 지하에 매설된 '자연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미술관'. (2004년에 설립)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 설계 건물 내에는 클로드 모네, 제임스 터렐, 월터드 마리아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페, 뮤지엄 샵도 있습니다.
‣ 집(이에) 프로젝트
예술가와 섬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이야기가 있는 아트 프로젝트.(섬의 혼무라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 빈집을 개수한 공간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입니다. 카도야(角屋), 미나미데라(南寺), 킨자(きんざ), 고오진자(護王神社), 이시바시(石橋), 고카이쇼(碁会所), 하이샤(はいしゃ) 총 7곳이 있습니다.
‣ ANDO MUSEUM
혼무라 지구의 100여 년된 목조 민가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 특유의 콘크리트 건축을 융합하여 태어난 곳. 안도 타다오의 활동 발자취와 나오시마 섬의 역사가 그려진 스케치, 모형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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